케이온 와이드



방도리2기,우에노상,와타텐,케무리쿠사,카구야사마,마나리아프렌즈 애니


■방도리 2기
와... 아니 사실 처음엔 엄청 걱정 했었다.
25명이 다 나올 수나 있겠으며 나온다고 한들 제대로 된 이야기가 되긴 할까 싶었다.
지금 게임 방도리가 기세 좋게 잘 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찬물이나 끼얹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했다.

근데 이게 왠 일이야...
완전 상상 이상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나왔다.


처음에 3d 애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 역시 불안요소 였지만 다 끝난 지금에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
그야 2d로 하고 개쩌는 최상의 작화를 보여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가
방애니 1기가 못난 작화로 쓴 소리를 많이 들은거 생각하면 일단 모델링 하나 잘 뽑으면 끝까지 안정적일 수 있는 3d로 가길 잘했다.

3d라서 그런지 유난히 많이 움직여서 다채로운 액션씬들도 볼거리 였고,
3d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홀할거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도 아주 잘 표현해줬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3d이기 때문에 밴드씬이 한화에 한번 이상(때로는 한화에 다섯 번도!!)은 반드시 나왔다는게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2d애니에서는 필살기를 쓰는 마냥, 어쩌다 한번 나오는 그 밴드(라이브)씬이 매화 터져 나온다니까?!

방도리 컨텐츠 자체가 라이브 연주를 가장 핵심적인 세일즈 포인트로 잡는 컨텐츠인만큼,
이렇게 3d 캐릭터들의 라이브 연주를 매주 보여주는건 아주아주 훌륭한 요소였다.


이렇게 일단 방도리 MV로만 봐도 충분히 그 가치를 증명한 방애니 2기지만
이야기도 또 끝내준다 이거야......

처음엔 25명이나 되는 캐릭터로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이거 자기소개만 하다가 애니 끝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방애니는 과감하게도 방애니1기, 방도리 게임, 방도리 숏애니를 전부 본 유저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버리더라.

물론 애니에서 간단하게 소개를 겸하고 있긴한데
사용되는 시추에이션, 대사패턴이 지금까지 '쌓인'걸 알아야 재미가 생기는 구조로 만들었더라.
덕분에 첫 입문으로서는 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지만
반대로 계속 컨텐츠를 따라온 단단한 팬들에게는 같은거 반복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이야기의 너머'를 바로 볼 수 있는 최고의 애니였다.
신규를 끌어 들이기 보다는 기존의 팬층을 강화 시키는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고 이건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봄

그렇게 따라올 놈만 따라오라고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은 후의 이야기 역시 실망할 요소가 없었다.
막 미소녀들 모여서 시답잖은 잡담으로 시간 보내고 음악이랑 딱히 상관 없는 드라마로 화 매꾸고 이런게 아니라,
이야기의 중심도 고민도 사건도 모두 다 '음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게 그야말로 방도리답더라.

방도리의 매력은 '이쁜 미소녀'가 아니란 말이지
어디까지나 '밴드'가 최우선이고, 그녀들이 하는 '음악'이 최우선임.
이걸 빼놓고는 방도리를 이야기 할 수 없고 제작진들도 완벽하게 그 점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줬다.


신 밴드인 라스도 확실히 인상 각인 시켰고
방도리의 중심인 포피파의 이야기도 너무 포피파스럽게 좋고 감동적인 이야기였다.(내 최애 타에짱이 고생했다...)
이야기의 절정에 터져나온 '리턴즈'는 각 아이돌 애니의 초필살기급 노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곡이었음

비주얼 만족, 이야기 만족, 음악은 두말할 것도 없이 만족
신규가 아니라 기존의 팬층을 강화시키는 방향성도 만족

난 방애니1기도 좋아했지만 그건 '부족한 점이 많지만 빛나는 부분이 있고 그게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면
이번 방애니2기는 '모든 면에서 빛을 내뿜고 있는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순도 높은 마음은 보석이 되고~♪ㅋㅋ)

나올 수 있는 범주 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찍어준 애니화였음. 아주 만족스럽다.



■우에노상
뭔가 대단하지만 음흉한 발명을 하는 우에노상과
짝사랑 대상인 시크남(이말 아직도 쓰나) 주인공의 러브코미디

어쩜 저런 상상을 다 할 수 있을까 싶은 기상천외한 변태적 발명품을 보는 재미와
그 발명품의 변태적 사용을 하진 못하고 결국 실패로 끝나는 과정의 봉코츠 러브코미디를 보는 작품

발명품에 문제가 있거나 우에노상이 스스로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는지라 변태 행위가 대부분 실패로 끝나게 되는데
그 어어 이번엔 되나 되나 하다가 역시나~ 하는 반복 개그적인 재미가 있다.

이게 남자가 여자에게 변태 발명품을 쓰는 이야기라면 뭔가 좀 성범죄자 변태 야겜 같은 지저분한 이야기가 되었겠지만
짝사랑 중인 여자애가 시크한 남자애에게 쓰는 이야기인지라
그런 느끼함이 쫙 빠지고 살짝 변태적이지만 그래도 역시 귀여운 러브코미디가 된 감이 있더라ㅋㅋ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등장하는 캐릭터 전부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기적과도 같은 작품이여....
일상물의 역사는 지금 다시 쓰인다... 하... 최고야 최고....

우자메이드도 그랬지만 요즘은 페도 애니도 머리를 잘 씀
일반적인 설정인 '로리콘 남성 주인공이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는 이야기'에서
남성 부분을 여성으로 바꾼것만으로('로리콘' 부분은 바꾸지 않고 그게 핵심임)
이렇게 저항이 내려가고 순수하게 귀여움과 웃음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남주가 어린애를 좋아하면 완전 범죄자 같은데 여주가 어린애를 좋아하면 모성스럽고 흐뭇하고 보기 좋은 광경이라 이거지...

이렇게 주인공을 여자로 만들어서 허들을 내린 것도 좋았고
또 신의 한 수가 주인공이 아이들의 '보호자'라는 사실이다.

이게 보호자의 시점에서 보는 아이들의 귀여움도 충족되고,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나오는 귀여움도 충족되는 최고의 구성이다.
애들만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강렬한 파워를 내주진 못했을거다.

아이들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귀여움이 있지만 어른들과 대화를 하거나 애교를 부리면서 나오는 특유의 귀여움이 있거든
진짜 좀 막 피곤할 정도로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들 있지 않은가.
어딜가든 쫒아오고 앵겨 붙고... 사실 좀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랑스러움이 이기는 그 애교
그게 이 작품에는 있다 이거야.... 최고....... 귀여움의 한계돌파다.



■케무리쿠사
와.. 역시 이거지. 바로 이 맛임.
케모노프렌즈1의 대표 장점중 하나인 '세계의 비밀' 요소가 확실히 타츠키 감독의 힘이었구나.
오리지널 작품에서 '세계의 비밀' 요소를 넣으니까
케모노프렌즈1의 그 덕후들의 추리와 사고를 불러 일으킨 비밀스러운 맛이 10배는 진하게 나온다.

절대 '설명'하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대사에서 조심스럽게 추측 되는 세계관과 과거
조용한듯 때론 과격하게 완급을 조절하면서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쌓이고 쌓이는 비밀스러운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앞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행 (이 부분도 케모노1의 그맛임!)

어딜봐도 멸망하고 있는 세계고 시종일관 어두운 배경 뿐이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등장 인물들과 그런 인물들이 겪는(겪었던) 가차 없는 현실들...

이거 완전 케모노프렌즈1의 '종말', '세계의 비밀'을 좋아했던 사람에게 완벽하게 히트하는 작법임
완전 기대하던 그대로의 '타츠키 작품'이다.
동글동글 귀여우면서 은근히 섹시한 바디라인의 3d캐릭터의 맛도 반가움

여기서 결말만 잘 내주면 될 듯. 케모노프렌즈1의 엔딩 내는 솜씨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을지...


그리고 완결까지 봤다...!!

타 츠 키 의 재 능 은 진 짜 였 다 
햐... 케모노1의 재미 요소의 전부가 타츠키 덕이란건 뭐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신작까지 재밌을거라는 보장은 없었거든... 케모노1은 어쩌다 나온 기적의 한방일수도 있으니까.
와... 아냐... 타츠키의 재능은 진짜다.
설마 케모노1의 그 감동을, 그 전율을 다시 느낄 수 있을줄은 몰랐다.

사실 초중반만 해도 벌려놓은 이야기가 제대로 접힐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잘 안들었다.
이야기만 그럴싸하게 벌리고 제대로 못접는 작품이야 지천에 널려 있으니까
아무리 타츠키라고 해도 케모노1처럼 완벽한 1쿨은 만들지 못하고 2쿨에서 이어짐! 같은 뻔한 패턴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하나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1쿨 안에서 기승전결을 다 포함하여 엔딩을 내줬다.
햐.... 이건 대단한거임. '기대를 한 작품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준거라니까.
자기 컨텐츠 빼앗겨서 강제로 쫒겨난 감독의 리벤지가 그대로 성공한거임. 이런 통쾌하고 영화 같은 이야기가 얼마나 있을거라고 봄...?
이제 타츠키의 오리지널에 의심따윈 하지 않는다. 그냥 믿고 따라간다.

@타츠키의 유일한 약점은 예산이 없어서 액션씬이 매우 조촐하다는 점 뿐임 (게다가 케무리쿠사가 액션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이라...)
케모노1에 이은 2연타 걸작으로 재능 크게 보여줬으니
다음에는 돈 팍팍 들여서 보는 맛도 쫙 올려줬으면 좋겠다. 그럼 무적이지 뭐



■카구야사마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얼마나 웃은건지ㅋㅋㅋ
내가 나를 봐도 멍청해보일 정도로 표정 관리 안되게 정신 없이 웃었다ㅋㅋㅋ 야ㅋㅋㅋㅋ

이미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남녀가 너무나 너무나 높은 자존심 때문에 먼저 고백하진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를 떠본다든지 그 떠보는걸 역이용해서 고백을 유도한다든지 등등,
'상대가 먼저 고백'하게 만드려고 하는 두뇌전을 개그로 풀어가는 작품

개그 만화로서의 기세 자체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연애의 귀여운 밀고 당기고 떠보는 상황을 두뇌전으로 해석해서 펼치는게 엄청 신선하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중대하게 표현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과장된 밀당 묘사가 개그에 부스트를 달아준다

남녀간의 줄다리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작품이 아예 없었던건 아닌데
그런건 솔직히 비슷한 패턴에 질리고, 느끼해서 물리고 그렇잖아...
아 근데 카구야사마는 개그 테이스트가 엄청 진하게 들어가 있어서 계속 밀당해도 느끼하지가 않다. 이게 참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카구야사마의 캐가 매력적이다!
디자인만 봤을 때는 되게 수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디자인은 그렇다고 생각함)
자존심 강하지만 귀여운 질투와 빈틈을 확실히 갖춘 오죠사마 캐인데다가 성우의 열연이 더해져서 엄청 이뻐보임. 이게 평가를 확 올려준다.


요 작품이 맘에 드는건 '서로 좋아하는걸 은연중에 알고 있지만 한발을 못내딛는'게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것 그 자체'를 감추는데 있는 것 같음.
덕분에 겉으로 보기에는 그 둘의 사이는 한 없이 아무 일도 없기 때문에 지켜볼 때 느끼하지도 않고
남 연애 구경하면서 생기는 피곤함이나 지겨움도 생기지 않더라.
(남 연애 구경 스트레스가 심하면 '아 그냥 사귀고 땡쳐라;;'같은 말이 절로 나와버림)

하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둘이 이미 마음이 통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기 때문에 시청 안심감은 확실히 있고,
작품 성격상 이상한 라이벌 같은걸로 스트레스 안줄 믿음도 있기 때문에 그 안심감은 더욱 확고해 진다.
('누구랑 누가 커플 될까??' 하는 스트레스가 일절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게 신의 한수인데
카구야는 이미 회장의 여자라서, 아무리 매력적이긴 해도 시청자가 나만의 최애로 삼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지만
거기서 치카라는 시청자용 모에캐를 넣어줘서 카구야와 회장은 카구야와 회장대로 즐기고,
시청자는 치카를 보면서 연심을 즐길 수 있는 구성을 마련해두었다는 점이다.


소재의 독특함과 그 독특함을 완벽하게 살려내는 훌륭한 각본
수많은 러브코메디들이 범하고 있는 실수를 완벽하게 피해가고 있는 현명한 구성들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배치함으로서 작중 커플링과는 별개의 즐거움을 주는 상업적인 똑똑함까지

러브코메디계의 새로운 톱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거다.
아주 단단한 완성도의 작품



■마나리아 프렌즈
와... 이거 좋네.
마법학원과 공주님 둘이라는 딱 두 가지 중심 설정을 가지고 펼쳐지는 느긋하고 부드러운 진행의 유리 애니

아마 짜놓은건 없을테지만 마치 깊게 짜놓은 것처럼 보이는 능숙한 연출의 세계관 속에서
조용하고... 느긋하고... 부드럽게 일상을 살아가며 서로를 아끼는 두 아가씨의 아름다운 우정을 조금씩 조금씩보여준다.

10분 애니라는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막 우겨넣을 법도 한데 되려 아예 설명 따위는 과감하게 생략해버리고,
오로지 두 아가씨의 관계에만 주목한다는 점이 좋았다.
매우 아름다운 것을 보고 난 후에 마음이 맑아지는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 훌륭하다.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다섯째 날 그외

■ 여행 다섯째 날 - 인천공항으로 귀국


발걸음이 무겁다...

돌아가는 길은 오는 길의 역순으로 가면 된다.
닛포리까지 야마노테센을 타고 가고
나리타 공항까지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가면 된다.


자기가 쓰는 항공사에 따라 가야하는 터미널이 다르기 때문에 잘 파악해두자


수화물을 저울에 달아보니 19키로나 나가더라. (15키로 제한)
필사적으로 캐리어를 열고 숄더백에 옮겨 담았지만 부피가 큰 상품이 많아서 그것도 한계가 있고..
결국 무게가 2키로나 초과해서 2천엔을 더 냈다... 완전 무의미한 지출임.. 피눈물 난다....

다음에는 백팩이나 여분의 추가 백을 가져와서 이런 사태를 방지해야겠음



나리타의 명물 레무 라무짜응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의 마지막 덕후샵 구경이다.


가격은 별로 싸지 않다. 제대로 면세가 된거 맞나...?


좀 재밌었던게 아키바에선 씨가 마르고 아마존 재팬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은 메구미 박스를 쌓아놓고 팔고 있었다는 점이다.
난 당시에는 여행이 끝났다는 허탈감과 짐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 탓에 이걸 구매한다는 발상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예비용으로 하나 더 구매해서 쟁여 뒀어도 좋았을 걸 싶었다. (이미 하나는 작년에 사서 잘 쓰고 있음)



기어코 돌아가는구나


한국에 돌아와서는 사진을 단 한장도 안찍어서 지금 보고 좀 웃었음


마지막의 마지막에 또 하나의 트러블이 생겼다.
어찌 캐리어가 무겁고 발걸음도 무겁다 싶었는데...
캐리어 바퀴가 하나 고장나서 돌아가질 않는 것이다. 무겁게 느껴진게 아니라 진짜로 무거운거였음

안그래도 짐도 많은데 돌아가지 않는 캐리어를 질질 끌면서 지옥과도 같은 한국을 나아가고 나아가고 또 나아가서...
겨우 집에 도착했다....

여윽시 한국... 날 멋진 방법으로 환영해주는구나!!!!!!!!


사실 글은 이렇게 써도 당시에는 그렇게 기분이 침울하고 그러진 않았다.
왜냐면 일본 여행에서 산, 수 많은 굿즈들과 레트로 게임들을 집에서 펼쳐보고 전시하고 플레이할 생각만해도 
그저 웃음꽃이 피었기 때문이다.

즐거운 여행, 즐거운 쇼핑, 즐거운 경험이었음
계획을 철저하게 짠 보람이 있는 여행이었다.







●가장 만족스러운 구매 물품 - 예상외의 지출인것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수파보이

●가장 좋았던 날 -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수상버스, 오다이바로 이어지는 코스를 즐긴 셋째 날

●가장 좋았던 경험 -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에서 보낸 시간

●가장 맛있었던 음식 - 이키나리 스테이키와 스시노 미도리가 탑티어고... 하나만 고르자면 이키나리 스테이키

●의외성 있게 맛있었던 음식 - 자판기 아이스크림

●맛있었던 드링크 - boss 토로케루 카페오레. 작년에는 이렇다할 좋은 커피우유를 못찾았는데 이번에는 찾음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첫째 날 (아키하바라)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둘째 날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아키하바라)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셋째 날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오다이바)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넷째 날 (아키하바라)

▶일본여행 2019년 5월27일~31일 - 다섯째 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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