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와이드



Myself;Yourself - Regista 게임

타이틀

Myself;Yourself (마이셀프 유어셀프)

제작사

Regista

발매일

2007.12.20

공략 캐릭터

6명

플레이 타임

30~40시간

■인피니티 시리즈의 아버지 나카자와 타쿠미의 신작

과거 우치코시 코타로와 함께 메모리즈 오프1,2인피니티 시리즈
전연령 미소녀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을만한 걸쭉한 명작들을 뽑아낸 나카자와 타쿠미

그가 키드를 퇴사하고 낸 첫 작품인 I/O는 그의 모든 단점이 담겨 있는 작품이었다.
불친절한 문장, 불친절한 시나리오, 불친절한 구성, 미묘한 그림등등등등...
읽는 이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한 작품을 만드는 나카자와 타쿠미의 특성이 최악의 방향으로 작용한 것이다.
I/O는 모든 면에서 '불편한' 작품이었고, 인피니티 시리즈부터 따라온 나카자와 타쿠미의 골수팬마저 고개를 젓게 만들 정도로 미묘한 완성도의 게임이었다.

그런 그가 두 번째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게 바로 이번에 리뷰할 작품인 '마이셀프 유어셀프'이다. (이하 '마이유어')

일단 이 작품의 스텝을 살펴보자
프로듀스는 물론 나카자와 타쿠미이고, (메모리즈 오프1,2 시나리오라이터)
캐릭터 디자인은 사사키 무츠미에다가 (메모리즈 오프 1,2 캐릭터 디자이너)
주제가는 시쿠라 치요마루이다. (메모리즈 오프 포함, 키드 게임 전반의 주제가를 작곡)

이정도의 스텝이면 사실상 [메모리즈 오프]의 정통 후계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게다가 이 작품은 발매 전부터 전격G's메거진에 9개월에 걸쳐서 소설 연재를 하거나, TV애니메이션 방영을 했기 때문에
발매전의 인지도는 과거 메모오프 시리즈의 발매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은 상태였다.
아니, 메모오프 시리즈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미소녀 게임과 비교해도 웬만한 대작이 아닌 이상, 이정도로 발매전 인지도가 높은 게임은 얼마 없을 것이다.
광고를 못해서 그냥 묻혀버리는 명작 미소녀 게임이 태산 같은 요즘 세상에 이건 정말 엄청난 메리트가 아닌가?

그렇게 모두의 주목과 기대 속에서 드디어 발매된 마이 셀프 유어 셀프
자,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

 

■엉망진창 시나리오

소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한마디로 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적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디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지적 해보도록 하자.

*테마의 유치함, 철학의 부재
일단 이 게임은 시나리오가 너무나 촌스럽다,
클리셰가 남발 된다던지, 뻔한 전개가 이어진다던가,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작품의 중심을 관통하는 소재나 테마들이 정말 말 그대로 '촌스러운' 것이다

대표로 슈리의 시나리오의 초반을 대표하는 [재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를 예로 들어보자
소재 자체가 낡은 것은 물론이고, 소재를 다루는 방법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무작정 환경을 파괴하는 건 안된다면서 정에 호소할 뿐이지, 다 죽어가는 시골 마을이 재개발로 인해 어떠한 이익이 돌아오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같은 건 나오지도 않는다.
그냥 자연은 소중한 거다. 왜? 몰라 ㅋ 추억이 담겨 있으니까 소중하지 뭐 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소녀 게임을 하고 싶은 거지, 별로 초등학교 수준의 도덕 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 게 아닌데 말이다.

물론 아무리 소재나 테마가 촌스럽고, 도덕 교과서 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실제로 '쓰르라미 울적에' 가 전해주는 '남을 믿자'라는 테마는 정말 촌스러움에 극에 달하는 교훈이지만, 작품이 워낙 잘 되어 있으니까 유치하기는커녕 가슴에 확 다가오지 않는가?
근데 이 작품은 아니다.  딱 '저학년 도덕 교과서' 수준에 머무르고 말았다.

그외의 히로인들도 이것저것 '있는 척'하면서 트라우마나 결함, 다급한 사건들을 막 끄집어내지만, 거기에서 제대로 뜻있는 이야기를 전하려는 의지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너무 뻔해서 유치하던가, 소녀 만화풍 메르헨 판타지가 섞여있던가, 아니면 그저 자극만을 노려서 만들었지 아무런 고찰과 철학이 들어가 있지 않은 소재들
이 작품은 그런 소재들을 그저 공허하게 나열할 뿐이다.

[슈리는 원래 모든 면에서 개판이니 그렇다고 치더라고, 히나나 아오이는 잘나가다가 갑자기 이게 무슨...]

또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게 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상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실컷 제시하기는 한다. (그 문제 자체가 엉망인건 위에서 말했다.)
근데 기가 막히게도 그에 대한 제대로 된 해결책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말도 안 되는 합리주의 판타지가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을 뿐

무게도 없고, 깊이도 없고, 철학도 없고,
그 이전에 납득이 가는 결말조차 제대로 존재하지 않는 빈 껍질 같은 이야기
그게 바로 마이셀프 유어셀프의 시나리오이다.

*사건과 드라마는 있다. 하지만 '연애'가 없다.
이것 역시 마이유어의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히로인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다던지, 히로인의 결함을 히어로가 치료한다던지등등
기본적인 진행은 여느 미소녀 게임과 다를 바가 없다.
이렇게 사건이 일어나고 드라마가 전개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 작품은 딱 그것만 있고 다른 게 없다.

무슨 이야기냐면 히로인과 주인공이 서로 '연애'를 하는 요소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서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서로 호감을 느끼고, 서로 마음을 파악하고 싶어 하고,
만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하는 [이성과의 커뮤니케이션의 기쁨]이 거의 표현되지 않은 것이다.

말하자면 이건 그냥 '라이트 노벨'일뿐이지, 딱히 '미소녀 게임'이 아니다.
미소녀에게 '모에'를 느끼고 미소녀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임이 아니라, 그냥 '저놈'과 '저년'의 청춘군상을 읽고 즐기는 게임이라는 거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점을 이야기하자면 [남자를 만족시키는 전개가 없다]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사건과 드라마에 치중한 나머지, 히로인들이 애교를 떨고 매력을 뽐내는 요소가 너무나 적게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사건과 드라마의 퀼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니..)

[그나마 연애 요소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게 바로 아오이. 근데 그 반작용인지 시나리오가 전 캐릭터 중 최악의 퀼리티]

 

■하지만 캐릭터는 상당함

위에서 시나리오를 존나게 까댔지만 이 작품이 완전히 못써먹을 작품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시나리오는 구제할 요소가 없지만, 이 작품의 캐릭터만큼은 매우 좋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라이터가 여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소문이 사실이던 거짓이든
확실히 순정 만화틱한 전개가 많고 합리주의 판타지가 많이 섞였다는 점에서 그런 소문이 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이야기이긴 하다.
캐릭터 조형도 일반적인 미소녀 게임의 캐릭터들과는 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는 점도 역시 여성 라이터가 썼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가고 말이다.

[똑똑한 미친년. 그 이름은 호시노 아사미]

마이유어의 캐릭터 중에서 특히 언급하고 싶은 건 바로 '호시노'라는 캐릭터이다.
떨치지 못하는 우등생 컴플렉스를 가졌다는 설정도 독특하지만,
발작적으로 히어로에게 화를 낸다던지, 히어로를 인격대 인격으로써 은연중에 깔보는 태도가 느껴진다던지 등등
남성 의존적이고 남성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다른 미소녀 게임의 히로인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였다.

그 외에도 초등학생이지만 천재인 히나코나 교사인 유즈키, 언제나 화를 내고 있는 나나카와 슈리는 물론이고, 나보다 모자란 것 같았지만 사실은 확실히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오이까지...
이 작품이 히로인들은 기본적으로 정신적, 사회적 위치가 히어로보다 높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다.
발정이라도 났는지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히어로에게 무작정 달려드는 골빈 미소녀들이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마이유어의 캐릭터는 매우 귀중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만 더 힘냈으면...
이 작품은 진짜 아까운 게 [애교를 떨지 않는 매력(쉽게 말해 '쯘')]은 정말 잘 표현했다.
'쯘'만으로 따지자면 이 게임의 캐릭터를 따라올 캐릭터는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정말 강력한 쯘이 넘치는 게 바로 이 게임이다.
위에서 말한 호시노도 그렇지만, 나나카나 슈리등의 캐릭터도 기존의 미소녀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신선한 캐릭터성을 보여줬고 말이다.

근데 왜 이렇게 [애교를 떠는 매력(쉽게 말해 '데레')]이 없느냔 말이다...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위의 [사건과 드라마는 있다. 하지만 '연애'가 없다] 파트와 겹치니 생략)
이정도의 고압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히어로에게 넘어와서 애교를 떤다면 완전 뿅갈 텐데 말이다.

[따귀 질에 정평이 난 나나카. 쯘만 있고 데레가 없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나나카를 보면 안다.]

음, 마쵸스러운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자.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거다
모처럼 신선한 캐릭터인데 그 매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반쪽만 사용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이야기이다.

 

■마무리

본가 메모리즈 오프가 3,4를 거쳐서 평범한 미소녀 게임과는 완전히 노선을 달리하고 '성장'의 이야기를 펼치며 어디에도 꿇리지 않을 작품이 된 반면
메모오프2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마이셀프 유어셀프는 발전은커녕, 메모오프1 수준으로 다시 퇴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시스템이나 화면 배치 등은 키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즉 일류라는 뜻]

시스템은 완벽 그 자체고 SCG도 작살나게 이쁘다. (이벤트 CG는 꽝이지만)
리뷰에선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2명의 주인공이 있고,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공략 할 수 있는 여성 캐릭터가 틀리다는 점도 신선한 부분이었고 말이다.
홍보도 엄청나게 해대서 주목도도 높았으니 작품만 재밌으면 대박칠 운명이었다.
하지만 작품이 재미가 없었다.

시나리오의 수준이 평균 정도만 가도 애니의 효과를 등에 지고 호평을 받았을 작품이었지만,
그 평균 정도도 가지 못한, 유감스러운 수준의 시나리오였던 것이다.

*나카자와 타쿠미의 차기작
나카자와 타쿠미의 다음 프로듀스 작품은 동인 게임인 '킬러 퀸'의 상업화 리메이크라고 한다.
글쓴이는 이전에 그 작품을 즐겨본 적이 있는데, 글로 감상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을 정도로 형편없는 작품이었다는 것만은 기억한다.
근데 그런 작품을 프로듀스한다니...

분명 킬러 퀸은 소재 자체는 A급이었던만큼 멀쩡한 시나리오를 추가하면 작품의 퀼리티가 부쩍 올라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 프로듀스 작품인 마이셀프 유어셀프를 보니, 그리 큰 기대는 하면 안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메모리즈 오프1,2의 시나리오를 쓰고 인피니티 시리즈를 만들어낸 나카자와 타쿠미
하지만 불편한 게임인 I/O에 이어서 미묘한 완성도를 가진 마이셀프 유어셀프를 접한 결과...
이제 그의 이름만 보고 작품을 고르는 건 그만 둘 때가 된 것 같다.





■잡 지식

*시나리오는 외주 시나리오집단 EDGE WORK에서 담당
컨솔 쓰르라미 오리지널 부분을 담당했던 곳. 참고로 쓰르라미 오리지널 부분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마이유어의 메인 시나리오라이터는 나나카를 담당. 그외엔 아사미와 히나코가 같은 작가, 아오이와 슈리와 유즈키가 같은 작가
시나리오 퀼리티를 따지자면 [아사미>나나카>>>>히나코>>>>>>>>>넘을 수 없는 우주 공간>>>>>>>아오이, 슈리, 유즈키]정도?

*참고로 음악은 아보 타케시(키드 게임 전반의 음악 담당)가 아님

*첫주 판매량은 7천장 이상, 소화율은 5할 이상으로 나름 품귀 사태도 보였다는 듯

*마이유어의 애니메이션은 게임과 완전히 다른 패러랠 월드. 캐릭터 디자인 말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마이유어는 지금도 그리 좋은 수준의 CG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에 공개된 이벤트CG는 이보다 더 참혹한 수준이었다.
그때 공개된 CG는 전부 뿌리부터 수정 되거나, 아예 삭제 되어서 본편 게임중에선 나오지 않는다.


■나카자와 타쿠미 관련 로그
2007/05/06   리멤버11 (Remember11) - 누구나 알 수 있는 r11의 진실 - 나카자와의 작품을 향한 고집은 이렇게나 무섭다.
2006/08/10   에버17 - KID - 나카자와와 우치코시의 이름을 알린 명작
2006/08/10   모든 것이 F가 된다 - KID - 오리지널 부분을 맡았다.
2006/08/07   메모리즈 오프 2nd - kid - 츠바메 선생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간접적 관련 로그
2007/02/04   메모리즈 오프 ~그로부터~ - KID - 본가 메모리즈 오프는 이렇게 진화했다.
2006/09/23   EVE -new generation- - 角川書店 - 키드에서 떨어져서 우치코시 코타로가 만든 첫번째 작품. 여러모로 나카자와의 작품과 비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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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쫑  2008/01/06 19:03 #

    데레가 없는 츤데레라....... 무섭네요..;;
  • Sikuru 2008/01/06 19:33 #

    리뷰 잘 읽었습니다.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관심도를 더욱 낮출 수 있었습니다. (한숨)
    좀 미묘한 비교이긴 한데-_- 애니에 비하면 스토리가 어떤...가요 ? (...)
  • skullokei 2008/01/06 19:44 #

    메모오프 1의 부활입니까-_-;
  • skullokei 2008/01/06 19:51 #

    http://imas.ath.cx/~imas/cgi-bin/src/imas11790.jpg
    여담이지만 빌포인트마저 한정판이 나옵니다.
  • 핑키 2008/01/06 21:03 # 삭제

    여자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 라는 소문이 도는 게임을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정확히는 해보고 나서 알았)
    그래서 그런가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든 기억이 있군요 -_-;;

    킬러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소개글을 보면 작자vs독자의 머리 싸움이라는 너무 뻔한 전개가 나올 것 같아서(...)
    그런데 나중에 듣고 보니 실제로는 머리 싸움은 커녕...(이후 생략)
  • 朝霧達哉 2008/01/06 21:28 #

    나나카 시나리오 진입하는데 진짜 죽을 지경이네요...-_-
    아오이 배드엔딩 한번 보고 힌트모드 켜고 하는데도 진입하기 힘든 그 압박감이란...[...]
    CG야 그렇다쳐도 시나리오의 부실은 진짜 답이...-_-
    초회한정판으로 산 돈이 아까울뿐...[앞산]
  • ckatto 2008/01/06 23:25 #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을 보니까 여자이름같은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역시 아사미가 짱입니다. 말씀하신 연애 부분은 전 아오이보단 아사미에서 많이 느꼈네요.

    아오이,슈리,유즈키는 라이터가 같아서인지 셋 다 별로였지요.
  • 수박 2008/01/06 23:28 #

    밸리에서 보이는 그림만 보고 허겁지겁 링크를 눌렀는데(…)
    영 별로인가보군요 아쉽네요... -_-;;
  • 메이 2008/01/07 18:46 #

    쫑  //게임 시작 8분만에 따귀를 때리며 화를 내고, 게임 끝나기 8분전에 겨우 화를 푸는 우리의 나나카...

    Sikuru//제가 애니를 안봐서 제 의견을 낼 수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애니쪽이 더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

    skullokei//아놔 ㅋㅋ 요즘은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로만 포인트 사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올 줄이야 ㅋㅋ
    장사 잘하는 빌횽의 눈동자에 건배

    핑키//역시 사람은 다 자기에 맞는 분야의 일을 해야하나봅니다.
    남성이 어떤거에 '모에'를 느끼는지는 같은 남성이 더 잘아는듯

    朝霧達哉//나나카 루트는 진입이 이상하게 꼬여 있어서 전 그냥 공략 사이트 뒤져서 했습니다.
    도대체 아오이 루트만 몇번이나 들어간건지 원...

    ckatto//이름을 보니 3명 있는 라이터가 다 여자 같네요.
    전 취향적으로는 역시 히나코가... 어흠

    수박//게다가 그 이쁜 그림도 게임을 시작하면 보이지도 않는다는게 또 슬프죠.
    사사키 무츠미가 원화까지 담당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KJH 2008/01/08 11:12 # 삭제

    1.좋아 ... 돈도 없는데 안사길 잘했어...
    앞으로도 야후재팬이나 체크해서 메모오프 애프터레인이후 시리즈 한꺼번에 파는 인간이 있는지나 계속 체크해야겠어.

    2.나나카가 애니보다 훨씬 츤츤거림이 심하다길레 데레모드 되면 상당히 재밌을줄 알았더니 하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군요. 오히려 NTR(이거 정확이 무슨 뜻이죠?) 감을 느낀다거나...
  • 톱을노려라 2008/01/08 20:48 #

    애니가 참 막장이어서 게임은 좀 나았으려나... 했는데
    원래 막장이었었군요 - _-;;;;;
  • Dr-S 2008/01/17 18:29 #

    세상에 애니보다 재미없는 미소녀게임이 나올 줄이야...
    NTR은 네토라레, 즉 히로인을 다른 남자에게 뺏기는 상황을 말합니다.
  • kanon 2008/01/17 22:32 #

    이거 애니는 그나마 볼만했습니다만......

    '이거 게임도 나오는구나...'라고 생각해서 노려볼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글을 보고 대탄력(-457345257432574)을 받아 GG티겠.....덜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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